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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BIT
임득수(2007년 졸업, 동문회장), 한국기업평가원장
봄이 되면 공원 같은 교정에 아름다운 꽃이 그 자태를 뽐내는 곳. 그 동안 갇혔던 나만의 지적 갈증이 오아시스 샘을 만나 한꺼번에 해소되는 곳. 희망의 꽃이 피는 이 곳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과 함께 학문의 즐거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강재화(2007년 졸업), 국토해양부 정보화통계담당관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은 정말 의미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전산학을 전공한 저에겐 비즈니스와의 만남의 장이었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최고의 교수진과 환경하에서 훌륭한 강의를 받으며, 선후배, 동기간 지적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병화(2011년 졸업), 우리투자증권 트레이딩사업부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재학시절은 제 생에 가장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기간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저에게 새로운 분야와의 만남은 어색하고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 속에 성장할 수 있었으며, 대학원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이 현업에서도 든든한 밑거름과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시스템 전공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으며,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정천수 (2012년 졸업), 삼성SDS 기술본부
국민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의 장점이라면 우선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 다이내믹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운영되고 있고,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최고의 교수진과 전산실습실,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춰 놓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주말에 강의가 개설되어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은 현장에 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부족한 지식을 채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후배 사이의 끈끈한 네트워크는 제게 정말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일원이 되어 같이 할 수 있다면 분명히 많은 것을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주찬회 (2014년 석사 졸업), 한화자산운용
직장생활을 하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더 나아가 관련 업종으로 이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성진 (2015년 석사 졸업), Univ. of Memphis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은 제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마련해 준 고마운 곳입니다. 대학원의 도움을 통해 늘 동경해 왔던 미국 유학의 꿈에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었고, 현재 MIS 분야로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지은 (2015년 석사 졸업), KISTI 연구원
학부 졸업 후 전자무역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였지만, 출산과 육아로 인해 10년 경력단절이 있었던 제가 정부출연연구소의 연구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성장시켜 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훈석 (2015년 석사 졸업, 2019년 박사 졸업), 코스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작은 하늘만 쳐다보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원에 와서 새로운 과제들을 수행하다 보니 어느덧 시야가 넓어졌음을 깨달었습니다. 야근과 과제물의 이중고로 힘들었지만 교수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은 생각의 틀을 깨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자극제였습니다.
노희룡 (2017년 박사 졸업),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후배 사이의 끈끈한 네트워크가 저에게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교수로서 인생의 제2막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입니다.
박성연 (2017년 석사 졸업), 메리츠종금증권
다양한 주제에 깊은 고민과 연구를 통한 학문적인 지식의 발전과, 실제 회사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무적 능력까지 배양시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생각됩니다. 대학원 과정에서 가족처럼 챙겨주시고, 성장에 도움을 주신 대학원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